4팀 김세연 Write-Ups(cybergrabs_ctf First Telecommunication & Electronics)

간단해보이는 문제였는데 애를 먹었다.

그냥 2진수로 decode 해보고 

여러 가지 decode tool을 섞어서 열심히 풀어보려 했는데

이렇게 검색하니 baudot code라는 것이 결과로 나왔다.

1870년 Émile Baudot가 발명한 telegraphy를 위한 문자 인코딩이라고 한다.

문제 제목에 답이 있었다.

 

 

이진 코드를 넣어주면 저렇게 문자로 디코딩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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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도 위 문제와 비슷하게 사이트를 통해 flag를 얻을 수 있다.

+-로 이루어져 있고

하나가 열 개씩 +5개 -5개로 구성되어 있다. 

 

사이트를 찾아 돌려주었더니 flag가 나왔다.

 

두 문제 모두 solver가 많았는데 어떻게 푸는 건지 몰라서 많이 해맸다.

solver가 많다면 툴을 돌리는 간단한 문제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관련 툴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문제들이었다.